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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성주물 2017-01-11 18:46:27
아쉬움을 드려 죄송합니다.
고객님 처럼 옛것을 좋아 하시는 분이나 혹은 그런 모양과 질감을 좋아 하시는 분도 계시기는 합니다.
하지만 일반적으로 좀 더 매끄러운 것을 원하시는 분이 많습니다.
솥의 안쪽은 그라인더로 갈아서 만든것이 아니고
솥의 속싱(솥의 중자)이라고도 하는것이 있는데 그것을 모래로 한번 구워 사용하기 때문에 좀더 맨질 한 것입니다.
초미니솥 부터 5호 솥 까지는 그런 질감 입니다.
고객님께서는 예전의 질감을 좋아 하셨는데 죄송합니다.
예전처럼 주름이 있고 모래의 질감이 있어도 길들이기 해서 사용하실수록 그곳이 더 맨질해 지면서 자연스런게 됩니다.
울퉁불퉁하는 정도가 이물질이 끼고 하는 정도는 아닙니다.
아쉬움을 드려 죄송합니다.
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
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
감사합니다.